기획전
TREND | PFW : READY TO WEAR SS19 REVIEW
NAME 스타일스텝 DATE 18-10-11 17:59
01.jpg
[PFW] READY TO WEAR SS19 REVIEW
Wednesday, 10 October 2018




01.png




9월 6일,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라노를 지나 4주간에 걸쳐 진행된 READY TO WEAR 2019 봄, 여름 컬렉션이 파리를 마지막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처음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합류하게 된 구찌(Gucci)와 에디 슬리먼의 셀린(Celine) 데뷔, 루이비통과 재계약에 성공한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등 이번 SS19 파리 패션위크는 여러모로 다양한 이슈 덕에 시작부터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가 가득했던 지난 MENSWEAR 컬렉션과는 달리 이번 READY TO WEAR는 깔끔한 실루엣과 정돈된 느낌의 ‘하우스’ 다운 면모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내년 상반기의 트렌드를 책임질 READY TO WEAR SS19, 그 대단원의 마지막인 파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의 남성복 신작을 한번 둘러보자. MENSWEAR 쇼가 별도로 열리는 근래의 READY TO WEAR는 사실상 여성복 컬렉션이라 봐야 하지만, 아래 브랜드들은 지난 MENSWEAR 쇼를 건너뛰었거나 별도로 남성복 컬렉션을 진행하지 않고 READY TO WEAR를 통해 남성복을 선보인다.





gucci01.pnggucci02.pnggucci03.pnggucci04.pnggucci05.pnggucci06.pnggucci07.pnggucci08.pnggucci09.pnggucci10.pnggucci11.pnggucci12.pnggucci13.pnggucci14.pnggucci15.pnggucci16.pnggucci17.pnggucci18.pnggucci19.pnggucci20.pnggucci21.pnggucci22.pnggucci23.pnggucci24.pnggucci25.pnggucci26.pnggucci27.pnggucci28.pnggucci29.pnggucci30.pnggucci31.pnggucci32.pnggucci33.pnggucci34.pnggucci35.pnggucci36.pnggucci37.pnggucci38.pnggucci39.png




GUCCI | 디자이너: Alessandro Michele
오랜 기간 함께한 이태리를 떠나 프랑스에 새로운 터를 잡은 구찌는 역사상 최초로 밀라노가 아닌 파리에서 쇼를 선보였다. 구찌를 단순한 패션이 아닌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는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이번 시즌은 아마도 그가 가진 아티스틱한 면모를 역대 최고로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켈레만의 맥시멀 한 디자인과 함께 파리의 대표적인 나이트클럽인 Le Palace에서 열린 이번 구찌의 쇼는 화려한 콘서트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balenciaga01.pngbalenciaga02.pngbalenciaga03.pngbalenciaga04.pngbalenciaga05.pngbalenciaga06.pngbalenciaga07.pngbalenciaga08.pngbalenciaga09.pngbalenciaga10.pngbalenciaga11.pngbalenciaga12.pngbalenciaga13.pngbalenciaga14.pngbalenciaga15.pngbalenciaga16.pngbalenciaga17.pngbalenciaga18.pngbalenciaga19.pngbalenciaga20.pngbalenciaga21.pngbalenciaga22.pngbalenciaga23.pngbalenciaga24.pngbalenciaga25.pngbalenciaga26.pngbalenciaga27.pngbalenciaga28.pngbalenciaga29.pngbalenciaga30.pngbalenciaga31.pngbalenciaga32.png




BALENCIAGA | 디자이너: Demna Gvasalia
몇 년째 이어오던 오버사이즈 열풍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였던 뎀나 즈바살리아의 발렌시아가. 하지만 19SS 시즌에서는 더 이상의 오버핏 실루엣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대신 여전히 과장된 어깨라인과 그 어깨의 재봉 라인에 부착된 발렌시아가의 라벨을 통해 해체주의적인 미학만큼은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givenchy01.pnggivenchy02.pnggivenchy03.pnggivenchy04.pnggivenchy05.pnggivenchy06.pnggivenchy07.pnggivenchy08.pnggivenchy09.pnggivenchy10.pnggivenchy11.pnggivenchy12.pnggivenchy13.pnggivenchy14.pnggivenchy15.png




GIVENCHY | 디자이너: Clare Waight Keller
셀린의 피비 파일로와 함께 최고의 여성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클레어 켈러가 세 번째 선보이는 지방시의 이번 컬렉션은 오버핏의 트렌치코트와 밀리터리 팬츠, 실크로 만든 사파리 스타일의 셔츠 등 그녀가 지금까지 가장 자신 있게 선보여왔던 ‘유니폼’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으로 빛나는 장식과 가죽 재로 락앤롤 무드까지 더해 새로우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celine01.pngceline02.pngceline03.pngceline04.pngceline05.pngceline06.pngceline07.pngceline08.pngceline09.pngceline10.pngceline11.pngceline12.pngceline13.pngceline14.pngceline15.pngceline16.pngceline17.pngceline18.pngceline19.pngceline20.pngceline21.pngceline22.pngceline23.pngceline24.pngceline25.pngceline26.pngceline27.pngceline28.pngceline29.pngceline30.pngceline31.pngceline32.pngceline33.png




CELINE | 디자이너: Hedi Slimane
전 세계의 여성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셀린의 전성기를 열었던 피비 파일로가 떠난 브랜드 디렉터의 빈자리는 디올 옴므와 생 로랑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이 이어받았다. 하지만 그의 셀린 데뷔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은 에디 슬리먼이 셀린이 가진 고유의 감성을 뒤엎어 버리진 않을지 기대보단 우려와 근심의 목소리가 컸었다. 그 결과는? 우려는 현실로 이어졌고 참혹하다 못해 참담한 결과를 우리는 맞이하였다. 이번 쇼가 셀린인지 생 로랑인지 구분조차 하기 힘들었던 이번 컬렉션은 에디 슬리먼의 자질 논란에 불을 지폈다.


Editor | Jimin Shin
02.jpg
COMMENT LIS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TYLESTEP

COMPANY_ (주)티그린
OWNER_ 손일락
BUSINESS_ LICENSE NO 201-86-19106
ONLINE LICENSE NO_ 2011-서울중구-0149
ADDRESS_ 서울시 중구 신당동 347-337 5층 티그린
TEL_ 1566-2870
E-MAIL_ 4xrcompany@naver.com

CS CENTER

1566-2870

평일: AM 10:00 ~ PM 06:00
점심시간 : A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OFF

반품주소지 : 경기도 하남시 대성로 291 하남 우체국 (주)티그린 앞
타 택배 이용시 반송처리 되니 반드시 우체국으로 발송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c) TGREEN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4XR